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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팁부터 회사 근처 맛집까지!
실무진에게 직접 듣는 솔직담백 토크 타임
2023.10
04
정현주 정현주

LG유플러스 인피니스타 센터장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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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도 고객 중심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고객 일상을 가치 있게 만드는, 세상에 없던 천만 라이프 플랫폼을 목표로 만들어진 인피니스타. 스타트업의 유연한 업무 수행 방식을 도입하여 사업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일을 직접 수행하는 조직의 리더, 이번 인크루트 토크인 제4호 주인공은 LG유플러스의 정현주 인피니스타 센터장입니다.

정현주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플랫폼 서비스의 성장과 궤를 함께 해온, LG유플러스 인피니스타 센터장 정현주입니다. 그동안 싸이월드,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커리어를 쌓아 왔습니다. 모두 IT산업의 성장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그런 제가 차기 행선지로 대기업인 LG 유플러스를 선택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유를 궁금해했는데요. 그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유플러스는 변화하려는 의지가 가장 강했고, 고객 중심에 가장 진심인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유플러스가 가장 중시하는 가치는 고객 중심입니다. 플랫폼 서비스는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고객이 중심인 분야이죠. 2천만 명의 고객이 서로 연결된 통신업이 새로운 플랫폼의 실마리가 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이 실마리에 박차를 가하고자 신사업 조직 인피니스타가 탄생했습니다.
인피니스타 조직과 신사업 추진 동력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인피니스타는 고객 일상을 가치 있게 만드는, 세상에 없던 천만 라이프 플랫폼을 목표로 다양한 타사 출신 플랫폼 전문가들이 모인 조직입니다. 스타트업의 유연한 업무 수행 방식을 도입하여 사업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일을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고 조직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인 신속하고 유연한 소통이 조직을 성장 ·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라이프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플랫폼 서비스의 매력은 생명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은 고객이 유용함을 실감하는 순간까지 꾸준하게 운영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고객의 일상을 자세히 관찰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출시한 대표적인 서비스가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sproki)와 기록 플랫폼 베터(BETTER)입니다.
정현주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sproki)와 기록 플랫폼 베터(BETTER)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스포키는 스포츠 팬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와 방송 영상, 축구 및 야구 실시간 영상 중계, 이용자 간 댓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포츠 팬들의 니즈를 꼼꼼하게 맞춘 덕분에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수 520만 명, 누적 방문 건수도 1,150만 건을 가뿐히 돌파했습니다.

베터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 고객의 일상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2535 세대의 기록 트렌드에 주목했고, 그 결과 두 가지 니즈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 싶은 니즈, 그리고 자신을 위한 기록을 남기려는 니즈. 이 두 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한 것이 바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터입니다.

베터는 기록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신의 일상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고 업로드와 소셜 공유가 가능하며, 비슷한 방향성을 가진 타인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고객이 스스로 단단한 자신을 쌓아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정현주
신사업 아이템을 개척하는 능력이 뛰어나신데 발굴에서부터 개발까지 수행방식의 팁이 있을까요?
슬랙, 컨플루언스, G-suite와 같이 유연하고 빠른 소통이 가능한 협업 툴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빠른 서비스 개발을 위해 유저 시나리오와 피쳐가 정의되고 나면 동시다발적으로 업무가 진행이 됩니다.

결정이 필요한 아젠다도 고객에게 가치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관점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사용하는 업무 툴의 화면을 공유하면서 개발 현황을 전달하면 훨씬 신속하게 현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절약한 시간으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업무 속도도 더욱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타 프로젝트팀처럼 데이터 기반 토론을 자주 진행합니다.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고, 다른 서비스의 사례들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가설 - 데이터 검증 - 해석과 토론을 거치면서 점점 고객에게 핏한 제품이 만들어집니다.
합리적인 2030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떠한 고민을 하시나요?
통신업에 Why Not?이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너겟(nerget)이 탄생했죠. 스포키와 베터가 각각 고객의 놀이와 고객의 기록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너겟(nerget)의 주안점은 고객의 요금제에 Why Not? 정신을 반영했습니다. 너겟은 직접 설계하고 사용한 만큼만 내는 신개념 통신요금제입니다.

피자에 토핑을 추가하듯이 데이터나 영상 통화 옵션을 추가 구매할 수 있는 토핑(Topping)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데이터가 남더라도 소멸하는 기존 요금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합리적인 2030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심한 서비스입니다.
정현주
각자의 장점이 명확한 인재들의 시너지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타사 출신 플랫폼 전문가들이 모인 조직이기 때문에 그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팀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되, 거기서 방향을 잡아주고 각자의 이견을 조율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재상으로서는 "사실 자신이 이 일을 할 때 가슴이 뛰느냐”를 중요시합니다. 어려워 보이는 미션이지만 오히려 그 어려움이 동기라는 에너지로 작용하고 이런 동기를 서로 같이 가지게 될 때 시너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같이 가슴 뛰게 만드는 것, 그게 중요하죠."
‘인피니스타’스러움이라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저희 조직은 핵심가치를 ‘인피니스타’ 스러움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6개 행동강령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 One Teamship,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하는 것을 알기에 서로 믿고 팀으로 뭉쳐 승리합니다.
2. User Focused, 내 눈에만 좋은 것, 일하기 쉬운 방법을 생각하기보다 진짜 고객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3. Own the Problem, 문제만 이야기하지 않고 상호 존중하며 해결책까지 함께 내놓습니다.
4. Be Bold, 방향을 결정하면 용감하고 빠르게 도전합니다.
5. Desire to Succeed, 성공을 갈망해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6. Back to Basics but Be Flexible, 우리는 기본을 생각하면서 유연성을 발휘합니다.

6가지의 공통점은 고객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적극적인 도전 자세를 반영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User Focused는 일하기 쉬운 방법을 생각하기보다 진짜 고객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정현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대한민국 통신 사업의 고객은 2천만 명이 훌쩍 넘습니다. 2천만 명은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된 셈입니다.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통신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항상 밀집된 채로 연결되어 있죠.

따라서 저희는 더 많은 가치와 연결을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합니다. 2천만 명의 삶이 개선된다면 이보다 더 가치 있고 그보다 더 가슴 뛰는 일은 없으니까요.
정현주

※ 본 자료는 인크루트의 자료이므로 2차 배포와 가공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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